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17일(현지 시각)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찬조 영상에서 착용했던 ‘VOTE(투표) 목걸이’가 주목받으며 구글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고 미 CNN 등이 보도했다.
이날 미셸 오바마는 영상에서 “바이든은 믿음에 의해 인도되는 대단히 품위있는 사람”이라며 “그는 경제를 구하고 전염...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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