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제 가을꽃 축제 가 추석 황금연휴 기간 동안 1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연휴 기간 약 18만 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개막 이후 누적 방문객은 22만 6천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축제장이 마련된 용대 관광지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나들이객들로 연휴 내내 북적였다. 재단은 드론을 활용해 주차장 혼잡도와 차량 흐름,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여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궂은 날씨에도 관람객을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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