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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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news - 3 days ago

자연·사람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예산

[중부매일 황진현 기자] 예산군이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예당호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황새복원사업이 결실을 맺으며 생태와 관광, 지역경제가 하나로 엮인 ‘예산형 지속성장 구조’가 본격화되고 있다. 예당호의 관광 콘텐츠와 황새의 야생복귀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역 생태계가 눈에 띄게 자리 잡고 있다. / 편집자예산의 상징 예당호는 그동안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로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다.예당호 출렁다리는 길이 402m로 지난 2019년 4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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