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9 October 2025
Home      All news      Contact us      RSS      English
seoulilbo - 3 days ago

금천구 ‘도심 속 장독대’… 전통식문화 붐 이끌며 건강도시프로젝트 완성, 제1회 금천전통식문화축제 개최

(서울일보/강형구 기자)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서울 금천구에서 활짝 꽃 피우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 강희맹장독대’ 사업을 소개했다.금천 강희맹장독대는 조선시대 문인 강희맹 선생이 금천 지역에서 집필한 ‘사시찬요초’에 기록된 장 담그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구 특화 사업이다. 2019년 478명 교육으로 시작한 후 참가자가 계속 늘며 올해 상반기에만 1487명이 교육을 받을 정도로 호응이 좋다.주요 프로그램으로 ▲ 일 년 과정으로 전통 장 담그기


Latest News
Hashtags:   

전통식문화

 | 

건강도시프로젝트

 | 

금천전통식문화축제

 |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