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강형구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고령층 주민의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복지를 찾아주는 상담실 ‘어르신 행복동행’ 시범사업」을 2025년 12월까지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각종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건강검진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한다.이에 올해 12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맞춤형 급여, 주요 복지사업 안내, 개인별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종로구보건소 소속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가 함께 하며 건강검진과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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