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환경공단은 24일 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운동 을 실시했다.이번 헌혈은 지난달 30일 기준 인천 지역 혈액 보유량(수혈용 기준)이 6.6일분으로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가을철 연휴 기간 헌혈 참여가 줄어들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사랑의 헌혈 운동을 마련하였다.이날 본부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공단 직원 40여 명이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특히, 공단은 헌혈 참여와 더불어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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