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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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days ago

경호처 前본부장 “尹, 체포 막으려 ‘공포탄 쏘면 되지 않냐’ 했다고 들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이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를 막기 위해 “총 한 번만 쏘면 되지 않느냐”는 말을 했다고 들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 공판에 출석한 김대경 전 대통령경호처 지원본부장은 “윤 전 대통령이 ‘총 한 번만 쏘면 되지 않으냐’고 했다는 것을 박종준 전 경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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