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대야로 페스티벌-다시, 대야로 가 오는 11월1일 대야동 미관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29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시흥시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대야동활성화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예전의 북적이던 대야로 의 기억을 되살려 시민과 함께 즐기는 복고 감성 축제로 꾸며진다.축제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추억의 오락실 게임 철권대회 ▲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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