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마이크로디지탈 등 충북 대표 바이오 소부장 기업들이 전국 무대에 등판한다.28일 충북도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소부장뿌리기술대전’에 도내 6개 소부장 기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참여기업은 ㈜마이크로디지탈, 움틀, 샘표식품, 이셀, 애거슨바이오, 이뮤니스바이오다.올해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마이크로디지탈은 1천L급 일회용 세포배양백(CELBAG)과 일회용 저장백(THE BAG)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미국과 인도 등에 수출 중이다. 현재는 2천L급 세포배양백 개발을 진행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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