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경주 지하수조 질식사고’ 조사 착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지하 수조 밀폐사고가 발생한 경주 아연가공업체 현장을 찾은 모습 (제공=고용노동부)
경북 경주의 아연 가공업체에서 발생한 질식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태에 빠졌다. 올해 들어 15명이 질식 사고로 사망하자 노동 당국은 “기초 안전수칙 미준수에도 강제수사를 적극 활용하···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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