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남 예산군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소문영, 부녀회장 이희자)는 지난 28일 탄방천 일대에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 회복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지난 14일 대흥중학교 학생들과 직접 만든 EM 흙공을 약 2주간 발효한 뒤 이날 하천에 투입했다. EM 흙공은 유용 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s)을 활용해 수질 오염의 주요 원인을 분해하고, 하천의 자정 능
Saturday 1 November 2025
cctimes - 3 days ago
예산군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EM 흙공 던지기’로 하천 살리기 실천
Hashtags: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