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미 회동과 관련해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 계기보다는 그 이후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조 장관은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이번에 당장 북·미 정상의 만남을 성사시키기보다는 북한이 원하는 것을 좀 더 얻으려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조 장관은 “2017년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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