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국 해외 바이어 30여사, 관내 중소기업 30여사 참여-인도네시아·일본측과 수출 협력위한 MOU도 체결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10월 22일, 강서구청은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 SBA)과 손잡고 ‘2025 강서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강서구의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해외 판로개척을 원하는 강서구 소재 IT·전기전자·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30여개사, 그리고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등 15개국에서 온 30여 해외 바이어사가 자리를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주최측은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간의 1:1 비즈매칭 상담을 지원하고 전담 통역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장에는 해외바이어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상담테이블 외에 각 기업의 대표 솔루션을 소개하는 제품 전시대도 마련되었다. 이와 더불어 주최자인 서울경제진흥원의 산하기관인 서울지식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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