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신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미·일 동맹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25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 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뒤 기자단에 이같이 밝혔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26일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 아베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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