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인형’ 같은 몸매를 강조하며 골반 수술을 강요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연자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15일 공개된 ‘연애의 참견 남과 여’에서는 영화배우 변진수와 개그우먼 한윤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방송에서는 완벽한 몸매에 집착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소개되었는데, 이후 많은 시청자의 공분을 샀다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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