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자양동 노후 주거지가 최고 49층 아파트 단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광진구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측에 건대입구역이 있고 한강 공원도 가깝지만 건대 스타시티 인근에 마치 섬처럼 남아 있던 노후 불량 주거지다.
이 지역은 최고 49층 1030세대 규모의 주거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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