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3일부터 이틀간 주한대사부인회를 초청해 경북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세계 각국 외교관 부인에게 경북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북의 전통과 위상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1박2일 동안 에콰도르·멕시코·러시아·우즈베키스탄 등 13개국 외교관 부인은 전통과 현대가
Tuesday 14 October 2025
segye - 12 hours ago
주한 대사 부인 13명, “경북 엄지 척”… 1박 2일 문화체험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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