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별검사팀(특검 조은석)이 27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내란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 황 전 총리가 내란 선전·선동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 비상계엄 당일 행적을 확인하기 위해 황 전 총리의 주거지 등 2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시도했다.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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