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순직한 이재석 경사를 혼자 출동하게 한 인천 영흥파출소 당직팀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갯벌에 고립된 70대 중국인 남성을 구조하던 중 순직한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34)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인천 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당직팀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인천지검 ‘해경 순직사건 전담수사···
Thursday 16 October 2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