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가 캄보디아에서 지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연예계와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황하나는 최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목격됐다는 전언이 나왔다.
앞서 주간지 일요시사는 황하나가 프놈펜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 관계자들 사이에서 태국 체류 이후 거처를 옮긴 것으로 보인다 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전했다.
황하나는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Thursday 16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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