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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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days ago

손흥민, 브라질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장, 137번째 A매치 출전으로 ‘새 역사’ 썼다…김민재-조유민-김주성 스리백 가동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브라질과의 평가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A매치 137번째 경기로, 차범근 전 감독과 홍명보 감독(이상 136경기)을 제치고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최다 A매치 출전 선수가 됐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수비 라인은 김민재를 중심으로 한 스리백을 가동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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