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서희 기자] 세종시가 IT업황 악화로 유탄을 맞고 있는 세종테크밸리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인책을 쏟아내며 고군분투하고 있다.세종테크밸리 내 기업활동에서의 각종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한 입주기업체협의회를 공식 출범하는 가 하면 최대 4500만원의 임대료 지원으로 공실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실제 27일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기업 간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입주기업체협의회에는 세종테크밸리 내 운영 중인 24개 기업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2곳 등 모두 26개 기업이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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