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와 전처 김민지가 최근 불거진 위장이혼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혼 후 동거를 끝내고 각각의 짐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살림을 분할하며 스티커를 붙이고, 함께 앉아 식사도 했다.
이날 윤민수는 “사람들이 위장이혼이라고 한다. 윤후랑 일본 여행 간 걸 오해하더라. 위장이혼처럼 보인 거다. 이혼했는데 여행을 같이 가냐고 하더라”라며 자신과 김민지, 아들 윤후가 함께 다녀온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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