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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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1 hours ago

단무지, 밥만 가득한 4000원 김밥…제주 부녀회 “김초밥이었다” 해명

제주 탐라문화제에서 판매된 4000원짜리 ‘부실 김밥’이 논란을 일으켰다. 부녀회 측은 “김초밥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바가지요금 대책’ 이후 첫 대형 축제에서 또다시 같은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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