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중견기업의 수출 및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신유라시아 시장 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중견련은 최진식 회장이 최근 타라쉬 파파스쿠아 주한조지아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중견기업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최 회장은 글로벌 무역 통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중견기업의 수출과 공급망 다변화의 돌파구로 신유라시아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 이라며 중국, 미국 등 특정국가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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