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니까요.”
이강인(PSG)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는 등 한국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은 엄지성(스완지시티)과 오현규(헹크)의 골로, 브라질전 대패(0-5)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씻어냈다.
경기 후 만난 이강인은 “매 경기 준비하는 것처럼 선수도 코칭스태프도 한팀이 돼서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월드컵을 가기 전 몇 번의 소집만 남아
Wednesday 15 October 2025
segye - 24 hours ago
[SW인터뷰] ‘찰떡궁합’ 이강인 “(오)현규가 항상···” 2001년생 동갑내기 듀오 ‘이강인 환상 어시스트+오현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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