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단지로 향하는 한국인 상당수가 범죄자금 세탁에 쓰일 대포통장을 판매하려는 청년들이라는 관련자들의 증언이 나왔다.
현지에서 자금을 세탁하는 과정에서 돈이 어딘가로 빠져나가거나 너무 빨리 지급정지가 되는 이른바 돈 사고 가 나면 감금돼 폭행·고문을 당하고 결국 참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15일 연합뉴스가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일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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