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한 제33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공모전에서 대상은 조각부문 ‘그대에게 가는 길’을 출품한 최윤수씨가 선정됐다.최씨는 대상 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4000만원을 받는다.최씨의 작품 ‘그대에게 가는 길’은 형상과 의미, 기술과 감성의 조화를 고루 갖춘 수작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회화부문 최현희씨 ‘불입심상’ △공예부문 홍우진씨 ‘대면’(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회화부문 조미영씨 ‘화엄경약찬게’(국가유산청장상) 등 총 3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들 작품은 불교사상의 현대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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