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 알린 박승일 선수를 기리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SBS 오후 10시20분) = 기아자동차에서 선수로 뛰었던 박승일은 2002년 최연소 프로농구 코치로 선임된 뒤 한 달 만에 운동신경세포가 소멸하는 루게릭병을 진단받았다. 그는 루게릭병을 세상에 알렸고,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에 힘썼다. 승일희망재단 설립, 아이스버킷챌린지 등의 결과···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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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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