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주시 덕진구 전북여성가족재단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동백 송전탑건설백지화전북대책위 공동상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송전탑건설백지화전북대책위 제공
전북 완주·진안 등 11개 시·군과 충남 3개 시·군, 대전 서구 주민들이 임실~계룡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정부와 한국전력이 지역의 동의 없이 사업을···
				Friday 31 October 2025			
						
		khan - 3 days ago 
“지역 동의 없는 송전탑 건설 중단하라”···전북·충남·대전 주민, 임실~계룡 송전선로 재검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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