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전국 연안침식 지역 364개소 중 148개소가 침식으로 인한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우려·심각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 의원이 15일 해양수산부에서 제출받은 지난해 연안침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인 전국 364개 해안지역 중 연안침식 평가등급에서 C등급(우려)과 D등급(심각)으로 분류된 지역이 148개소로 전체의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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