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 그리고 존재의 의미를 탐색해온 충남 공주 출신의 작가 고요한이 서울 북촌에서 개인전을 연다.충남문화관광재단은 서울 종로구 북촌로에 위치한 CN갤러리에서 2025년 제10차 정기대관 전시로 #39;고요한 개인전 존재의 아이콘 #39; #39;을 15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설치미술, 회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0여 점으로 구성되며, △설치미술 △지문 △자연미술 등 세 구역으로 나뉘어 자연과 문명이 교차하는 지점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작가가 오랜 시간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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