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5일 괴산군에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된다.정병천 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공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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