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옥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이 달부터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시작한다. 지역 청소년 예체능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예체능 꿈나무 지원 사업 #39;을 기획한 군은 총 4000만원을 모을 계획이다.첫 지원 대상은 양궁부와 관악부다. 양궁부 지원사업(2000만원)은 한 발 한 발 세계로! 양궁 인재 양성 #39;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선수의 모교인 이원초등학교와 이원중학교 양궁부 학생들의 꿈을 뒷받침한다. 관악부 지원사업(2000만원)은 예다움과 함께하는
Wednesday 15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