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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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sm - 4 days ago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 금연구역 지정 6년, 거리 곳곳 여전한 담배연기

울산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가 지난 2019년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청소년들이 거리 한복판에서 흡연을 하고 있다.울산지역 대표 번화가이자 문화관광 중심지로 평가받는 원도심 내 일부 거리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지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대는 담배연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골목 곳곳은 암묵적인 흡연장으로 전락했으며, 일부 청소년들은 금연구역임에도 거리낌 없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여 단속 강화와 계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 맨발의 청춘길 과 일부 구간 등 총 785m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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