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지우는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이 휴식기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은 창작 뮤지컬로, 지난 2024년 6월 1일부터 약 1년 반에 걸쳐 선보여지고 있다. 누군가의 진심 어린 위로가 또 다른 누군가의 하루를 밝혀줄 수 있다 는 공연 내용으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윤 작가의 동명의 …
Thursday 30 October 2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