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조폭’을 표방하며 127명으로부터 18억원 가량을 가로챈 투자사기 조직원들이 야유회를 즐기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투자 손실액을 복구시켜주겠다며 비상장 공모주 투자를 유도한 후 127명에게 18억원을 가로챈 ‘MZ조폭’ 5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이 해외에 은닉한 범죄수익을 동결하기 위해 인터폴이 올해부터 시범 운영 중인 ‘은색수배’···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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