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출신 저스틴 트뤼도와 팝가수 케티 페리가 프랑스 파리에서 함께한 데이트로 열애를 공식화했다.
미국 매체 TMZ는 26일(현지시각) 두 사람이 파리의 명소 ‘크레이지호스 파리’ 카바레 쇼에 손을 잡고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뤼도는 페리의 41번째 생일을 맞아 공연을 함께 관람했고, 극장 앞에 몰린 기자와 팬들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공연 후 당당하게 손을 잡고 나왔다. 두 사람은 얼굴에 행복 가득한 미소를 띤
Thursday 30 October 2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