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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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days ago

결함? 과실?… 경주 질식사 원인 규명 주력

경북 경주시 아연 가공업체 지하 수조에서 배관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이 쓰러져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관계 당국이 합동 감식에 들어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27일 오전부터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 아연가공업체에서 감식을 벌였다. 합동 감식팀은 유독 가스가 지하 수조에 유입된 경위 및 정확한 사인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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