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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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 - 3 days ago

경남, 캄보디아 실종 신고 2건 늘어···올해 17건 접수

지난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프린스그룹이 운영하는 범죄단지로 알려진 태자단지의 모습. 연합뉴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감금 등 범죄와 관련한 실종 신고가 경남에서도 늘고 있다. 27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캄보디아 실종 관련 신고는 최근 15건에서 2건 늘어 총 17건으로 집계됐다. 김해·함안·창원 등 도내 20~30대 남성이 대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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