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해외입국발 코로나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18일 경남도에 따르면 거제에 머무르는 프랑스인 가족 중 5살 남자아이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프랑스인 가족은 지난 8월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콜밴으로 거제시로 이동한 이 가족은 지난 3일 거제시보건소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검사에선 가족의 어머니가 ...
Tuesday 14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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