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KT, 대한항공,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로 구성된 #39;K-UAM 원팀 #39; 컨소시엄이 UAM(도심항공교통) 운영 시스템과 5G(5세대 이동통신) 항공망 안정성을 입증했다.K-UAM 원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K-UAM 그랜드 챌린지는 국내 UAM 상용화를 목표로 운용 안정성을 검증하고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하는 실증 사업이다. 현대자동차, KT, 대한항공,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K-UAM 원팀 컨소시엄을
Monday 3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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