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3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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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 days ago

‘가을의 전설’ 쓴 염갈량… 다음 목표는 ‘왕조 건설’

프로야구 LG가 2년 만에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제패하는 통합우승을 거뒀지만 아직도 배가 고픈 눈치다. 염경엽 LG 감독은 “일주일만 쉬고 다시 2연패를 준비하겠다’며 ‘왕조 건설’을 선언했다. LG는 지난달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5차전에서 한화에 4-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챔피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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