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3 November 2025
Home      All news      Contact us      RSS      English
khan - 1 days ago

아버지 ‘김용희 감독’ 유니폼 입고… 김재호, 43세에 KPGA 대회 첫 우승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4인 공동선두 연장전 끝 ‘축배’ “아버지, 포기 말라 격려해주셔” 김재호가 2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최종 라운드 도중 4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프로야구의 ‘미스터 롯데’ 김용희 롯데 2군 감독의 아들 김재호(43)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1···


Latest News
Hashtags: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