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김포시가 북부권 의료복지 사각지대 타파를 위해 최초로 선보인 농촌 왕진버스 의 3회차 운영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병수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진료를 받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상황을 체크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지난 28일 신김포농협 하성지점에서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 에 2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여한 주민들은 멀리 병원에 가지 않아도 한자리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Monday 3 Novem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