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 을 이달 3일부터 모집한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위촉해 휴일 및 야간에 게시하는 게릴라 현수막 을 근절하고, 민간인이 불법 광고물을 제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재물손괴 문제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모집 인원은 38명으로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부터 70세 미만의 시민 중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정비 실적 등록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Monday 3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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