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3~11월까지 9개월간 진행한 2025 인천형 중증장애인 맞춤형 복지 일자리 사업 이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는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참여자들은 문화 예술 활동, 장애인 인식개선, 권익옹호 캠페인 등 사회적 가치 창출형 직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특히, 마을 가꾸기 활동을 통해 공원과 주변 환경을 청소 정비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으며, 공공텃밭 가꾸기에서는 작물을 직접 재배 관리하며
Saturday 1 Novem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