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체육회는 지난 25일 미추홀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7회 미추홀구청장기 줄넘기대회가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고대영 체육회장을 비롯해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전경애 미추홀구의장, 허종식 국회의원 등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대회에서는 개인전 30초 양발뛰기, 30초 번갈아뛰기, 30초 이중뛰기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져 참가한 선수와 응원하는 학부모들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다.그 결과 줄넘기 전문 교육원 줄노리야 팀이 개인전 2인 번갈아뛰기와 단체전 긴줄 8자 마라톤, 긴줄함께
Saturday 1 November 2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