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노사문화 우수기업 과 일자리 으뜸기업 으로 선정한 사업장에서 잇따라 임금체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전북 완주 진안 무주)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 으로 선정된 168개소 가운데 30개소(17.8%)에서 총 4억 2,046만 원의 임금체불이 발생했다.고용노동부는 매년 약 30개소의 기업을 상생 노사문화 모범기업으로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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