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올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 전사경영회의’를 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제공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에서 전 임원이 참여하는 ‘현장 전사경영회의’를 4차례 열어 현장별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선언한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과 그···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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